카테고리 없음 / / 2017. 5. 13. 15:04

윤식당 논란 중 윤여정 고무장갑이랑 열정페이 논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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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인기가 상상초월이다.

이정도로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대단하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컨셉이 좋은게 검증된 이서진과 신구

거기에 검증되지 않았지만 당당한 여성의 상징같은 윤여정 할머니와

예능에서는 처음으로 모습을 보이는 정유미가 신선한 것 같았다.

사실 정통 예능처럼 웃길일도 없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듯이 음식을 팔면

되는데 또한 생방이나 방송 앞두고 부리나케 녹화한 것도 아니고 하여

배우들이 무탈하게 잘 찍은 듯 하다.

 

 

 

그러나 인기가 많아지면 논란도 많아지는 법.

당연히 윤식당에서도 논란거리가 있었다.

 

 

 

 

 

 




1. 윤여정 고무장갑.

일반 고무장갑은 아니고 라텍스장갑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반 손보다 더 위생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에대해서는 설명이

없으니 일반 고무장갑같은데, 자주 갈아쓴다는 말로 해명을 했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 고무장갑 끼고 라면끓이고, 만두튀기고, 야채손질하고

이런거 보면 사실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다. 근데 이미 다 찍어논걸 어쩌냐,

그냥 재밌게 봐야지, 시즌2 하게 된다면 라텍스 장갑이라고 보여주고 끼든가

아니면 그냥 벗고 하든가 했으면 좋겠다는 시청자의 바람.

 

이것도 말 못하면 그냥 입닥치고 살아야겠지 ㅠ

 

 

 

2. 열정페이 논란

번역하시는 분들 모집한다고 하고는 페이는 윤식당 앞치마 한정판이라고 해서

논란이었는데, 그건 아니고, 영상 클립 속 언어가 어디 나라 언어인지 알려주시는

분들 댓글 다시면 그분들에게 윤식당 한정 앞치마 제공한다는 것이었고

번역 알바 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도로 비용 협의 한다고 정정했다.

 

 

 

 

논란이 있으면 좋은거인게 사람들이 많이 보이깐 대세니깐

시즌2도 필리핀에서 찍는다 찍는다고 카더라 통신도 많이 돌던데,,,,

놀러갔다가 보게 되면 대박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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